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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잡지

FLASH 스페셜 2014 5/30 증간호 :: 시마자키 하루카













인터뷰 번역


20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딱히 아무런 생각도 없었음(웃음). 
멤버들로부터 축하받은것은 기뻤어요. 하지만 10대가 아니게 되는것은 슬프네요. 

자신의 안에서는 아직 18세로 멈춰있어서 때때로 "18세의 시마자키하루카입니다." 
라고 말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얼마전 [대조각]이 있었습니다. 
저는 팀B로부터 팀A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캡틴의 다카미나상, 부캡틴의 마리코, 코지마하루나상, 카와에이,안닝이 불려져서 
A는 선발멤버가 많구나~하고 멍하니 있는데 자신이 불려졌습니다. 
동기의 유이와 함께 할려나 예상했지만 갈렸습니다. 

실은 저, A의 곡이 좋습니다. [이웃은 상처받지 않아]와 [호두와 다이얼로그]는 
특히 좋습니다. 콘서트에서 노래해 보고싶은. 

놀랐던것은, 유리아가 AKB48에 온것.[마지스카학원3]에서 콤비를 했던사이라 기쁩니다. 
유리아의 새로운 일면을 보일수 있으리라 생각하니까, 마음껏 춤추길 바람. 

 오오시마 유코상이 졸업하게 되서 AKB48도 새롭게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제가 주목하는것은 15기의 오오와다 나나쨩. 
어딘지모르게 분위기가 예전의 나를 닮아있어서 신경이 쓰입니다. 
저뿐 아니라 모두 함께 AKB48을 지탱해나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