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014 3/14 :: AKB48 우촬

금주의 카메라맨 미네기시 미나미 
초인기 멤버부터 신인 멤버까지! 그룹 제일의 인맥이 반짝☆ 

작년 여름부터 신인 멤버를 중심으로 결성된 팀 4 캡틴으로서도 분투해온 초기 멤버, 미이짱. 「무슨 충고를 해도 아이들은 모두 순수하게 듣고, 금방 흡수해주었습니다. 캡틴이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가 나오는 4일전에는 그룹을 통틀은 팀 변경 『대조각 축제』가 있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이의 성장을 기록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찍어온 사진도 보여드립니다」 

오카다 아야카 「저를 잘 따라주는 어리광쟁이. 알려지지않은 초미인, 언제 주목받지!?」 
카와에이 리나(왼쪽)·요코야마 유이「앞에 ‘초’가 붙을 정도로 낯을 가리는 카와에이지만, 유이 덕분에 보시다시피」 
코지마 마코「항~~~~~~~~상 싱글벙글 웃어주는 아이입니다 (웃음)」 
히라타 리나·다카하시 미나미·우메타 아야노·오카다 나나(왼쪽부터)「총감독과 귀여운 후배들♥ 성격적으로 다카미나랑 비슷한 건 나나일까」 
토모나가 미오「『일을 쉬고 싶지 않으니까』라며 감기 예방까지 완벽하게. 프로의식 높은 15살!」 
「MC를 무대 뒤의 모니터로 보는 멤버들. 왼쪽 위에, (오오시마) 유코 발견!」 
오오와다 나나(왼쪽)·사시하라 리노「총선거 1위님인 선배도 두려워하지 않는 15기생, 나-냐. 이건 큰 인물의 예감이다」 
이리야마 안나(왼쪽)·시마자키 하루카「두 사람 다 남에게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음이 담긴 메일을 보내주기도 합니다」

코지유우 콤비여 영원하라♡ 
아키바에 피어난 원조·백합의 꽃!?「냥냥(코지마 하루나·사진 오른쪽)을 찍고 있었더니 유코가 난입~!! 갑작스런 스킨십에 귀까지 빨개져서 부끄러워하고 있다. (웃음) 25세 최연장자 콤비도, 유코의 졸업으로 머지 않아 이별한다. 남겨지는 쪽인 냥냥은, 더 쓸쓸하겠지……. 조금 잘해줘야겠다☆」 
마유유의 행복한 한때 
앞으로는 정형문 금지! (웃음)「안약 넣기와 양치질을 좋아하는 마유유(와타나베 마유). 최근에 스테이지 MC에서도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어서 기쁘다☆ 실은 이 사람, 엄청 재밌는 사람이라고요」 
앞만 보고 간다! 

멤버도 미친듯이 날뛰는 곡입니다「신곡 『앞만 보고 간다』 첫 무대 직전에 기분이 좋아보이는 삿시(사시하라 리노·사진 왼쪽)와 유키링(카시와기 유키). 다같이 혀를 내미는 안무에 주목하세요!」

아... 시발 ..  코지유우.. 존나 좋다..

삿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