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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마츠이 쥬리나

140403 쥬리나 구플 (입후보 표명)


おはようございます\(^^)/

안녕하세요\(^^)/



오후 6:49  

今、ドキドキしています…‥…。 
지금, 두근두근 해요....... 

深呼吸…‥…。 
심호흡 

오후 7:15  

11歳でSKEに入ったときに、決めたんです。 
11살에 SKE에 들어왔을 때, 정했었어요 

目の前のことから逃げないんだって。 
눈 앞의 일로부터 도망치지 않겠다고. 

結果は、どうであっても…‥… 
결과는, 어떻게 되든지.... 

まだまだでも、その悔しさをバネにがんばるって!! 
아직 부족하지만, 이 아쉬움을 계기로 열심히 하겠다고!! 

だから、今回も立候補します!! 
그러니까, 이번에도 입후보해요!!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잘 부탁드려요!!


오후 7:35  

無事に、立候補できました!! 
무사히, 입후보했어요 

去年、ギリギリでみなさんにご心配おかけしてしまったので… 
작년, 아슬아슬하게 여러분에게 걱정 끼쳤기 때문에... 

今年は、早めにと思ってたんですが… 
올해는, 이르다고 생각하지만... 

それでも、緊張しちゃいました(><) 
그래도, 긴장했어요 

総選挙って通知表をもらうときみたいに、ドキドキします…。 
총선거는 통지표를 받는 때처럼, 두근두근 했어요... 

自分てきには、頑張ったんだけどなぁとか… 
자신으로서는, 열심히 했는데 라든지... 

あそこは、まだまだだったなぁとか見つめ直すことができたり!! 
그 부분은, 아직 부족했다 라는 걸 볼 수 있다든지!! 

みなさんが応援してくださったり、あたたかい言葉をくださることが、いつも励みになります!! 
여러분이 응원해주셨다든지, 따뜻한 말을 해 주셨던 것이, 언제나 격려가 돼요!! 

どんな結果でも、受け止めます。 
어떤 결과여도, 받아드릴게요.

-
가자 쥬리나!!!!!!!!!!!!!!!!!!!!!!!!!!!! 올라가자!!!!!!!!!!!!!!!!!!!!!
최선을 다해 저금해볼께@!!!!!!!!!!!!
어느 순위건 나는 널 응원할테지만..! 같이 힘내자!

쥬리나의 다부진 글이 든든하다
지금 눈 앞에 일로 도망가는 내가 부끄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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